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.
교황님께서 선포하신 자비의 희년(2015년 12월 8일~2016년 11월 20일)을 맞아 수도성소를 갈망하는 우리 형제들이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를 체험하고 이를 통하여 기쁘고 활기차게 신앙생활을 해 나가며 부르심에 합당하게 응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.
이번 12월 성소모임은 성음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송구영신 미사로 다음과 같이 봉헌될 예정입니다.
일시 : 2015년 12월 19일 (토) 오후 2시~ 장소 : 서울, 개화동 수도원 주제 :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, 전례헌장 "성음악" 비고 : 오후 5시 송구영신 미사와 공동체 만찬으로 마무리 됩니다.
참석을 원하는 형제는 휴대폰 010-3800-1579 나 전자메일 vocationoh@hanmail.net 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