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치 | 1996년 미사 통상문 | 2017년 미사 통상문 |
시작 예식 | "사랑을 베푸시는 하느님 아버지와 은총을 내리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시는 성령께서 여러분과 함께." | "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의 친교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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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"은총과 평화를 내리시는 하느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과 함께" | "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리시는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." |
| ◎ "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, 하느님은 찬미받으소서." | ◎ "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." |
| "또한 사제와 함께." | "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." |
말씀 전례 | (복음 선포 전 부제에게 행하는 주례자의 축복 문) "주님께서 그대와 함께 계시어..." | (복음 선포 전 부제에게 행하는 주례자의 축복문) "주님께서 그대의 마음과 입술에 머무시어..." |
| 언급 없음 | 니케아-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대신에, 특히 사순 시기와 부활 시기에는, 이른바 사도 신경 곧 로마 교회의 세례 신경을 바칠 수 있다. |
성찬 전례 | 감사 기도 제1양식에만 "그 배필이신 성 요셉과"가 있음 | 감사 기도 제2,3,4 양식에도 "그 배필이신 성 요셉과"를 삽입 |
| (감사 기도에서 포도주에 대한 축성문) "...모든 이를 위하여..." | (감사 기도에서 포도주에 대한 축성문) "...많은 이를 위하여..." |
| (주님의 기도 권고문) "하느님의 자녀 되어, 구세주의 분부대로 삼가 아뢰오니" 또는 "주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신 기도를 다 함께 정성 들여 바칩시다." | (주님의 기도 권고문) "하느님의 자녀 되어, 구세주의 분부대로 삼가 아뢰오니" ※ 하나만 사용한다. |
| ...성체를 성반에 받쳐 들어 올리고, 교우들을 향하여 크게 말한다. | ...성체를 성반이나 성작 위에 조금 높이 받쳐 들고, 교우들을 향하여 분명한 목소리로 말한다. |
| "하느님의 어린양, 세상의 죄를..." | "보라! 하느님의 어린양, 세상의 죄를..." |
| "주님, 제 안에 주님을 모시기에... 제가 곧 나으리이다." | "주님, 제 안에 주님을 모시기에... 제 영혼이 곧 나으리이다." |
마침 예식 | (파견) "주님과 함께 가서 복음을 실천합시다." "가서 그리스도의 평화를 나눕시다." "주님을 찬미합시다." | (파견) "평화로이 가서 주님을 찬양하며 삽시다." "미사가 끝났으니 평화로이 가십시오."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