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05월 03일 11:48
후원회 조회:1975
+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.
고마우신 박 다니엘 형제님!!
고맙고 반갑습니다. 형제님의 마음과 같은 많은 은인들의 도움이 있었기에
이루는 하느님 사업입니다.
늘푸른집에 머무는 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지속적으로 나누는 것으로
보답하겠습니다.
- 고 리카르도 수사 드림